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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5성 리조트에서 도착한 생생한 리조트 생활기!

[김XX, 퀸즐랜드 H 리조트]

이야, 오늘도 리조트에서 하루가 시작됐다.

매일 아침, 눈 뜨고 베란다로 나가 멋진 풍경을 보며 기지개를 피는 것이

나의 아일랜드의 하루 일과의 첫 시작이다.
한국에서 호주로 떠나온지 어느덧 1년, 그동안 어학원에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고,

육가공공장에서 다이나믹 노동이 무엇임을 배우고, 동시에 페이슬립의 즐거움도 맛 보았다.

이제는 공장을 떠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진정한 의미의 워킹과 홀리데이를 즐기고자,

세컨비자 신청 직후에 리조트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이스테이지에 연락하여 H아일랜드 입사에 성공할 수 있었다.

SNS에서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어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위트선데이의 H아일랜드에서의 삶은 말 그대로 Awesome 하다.
길을 걸어도, 버스를 타도, 어디서든지 Awesome한 관경이 펼쳐지는 이 곳에서 나는 키친핸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공장에서 건강한 신체와 외국인 노동자의 마음으로 6개월을 일하고 난 뒤라,

이 곳에서 하는 일은 상대적으로 무척 쉬웠다.

개인적으로 마이스테이지를 통해 얻는 대부분의 잡은 육체적인 노동의 강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 생각한다.

바쁠 때는 바쁘지만 그것이 일하는 동안 정신이 없을 뿐, 몸이 힘들지는 않다.

그래도 H 아일랜드 라이프 중에서 나에게 가장 힘든 점이 묻는다면, 영어라고 대답하겠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일을 하면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를 통해 소통하는 것은 나에게는 조금은 어렵다.

하지만 그것 또한 영어공부의 자극이 되어서 좋다.
육가공공장에서 일할 때는 옆사람과 대화하기 힘들 정도의 공장 소음으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았는데,

이 곳 H 아일랜드에서는 지난 공장 생활동안 보지 않았던 한국에서 들고 온 책을 한달만에 끝내고,

매일 매일 자기주도적으로 영어책을 들여다 보게 된다.
거기에 인수인계 해주는 슈퍼바이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스쳐와 함께 설명해주고,

때때로 혼자 멘붕이 올 때, “그래도 너는 모국어랑 영어 둘다 하잖아, 나는 영어밖에 못해!” 라며 격려를 해준다.

그리고 아름다운 H 아일랜드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직원에 대한 베네핏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무료 스태프 헬스장과 수영장을 겸비하고, 섬 내에 있는 레스토랑 20%의 할인을 통해,

일 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꿀맛같은 저녁, 그리고 시원한 맥주! 캬..!

이 외에도 스태프를 위한 정말 많은 액티비티 할인 혜택이 있다.

이번에 데이오프 때 다녀온 화이트헤븐비치 하프데이투어는 단돈 $20에 다녀왔다.
멋진 배와 배에서 제공되는 각종 티와 간단한 뷔페. 이 모든 것이 고작 $20라니,

기회 될 때마다 또 가기로 직장 동료들과 약속했다.

이 모든 것들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온 여러분들에게 열려 있다.
아름다운 꿈의 직장 H 아일랜드. 마이스테이지와 함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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