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스테이지입니다!
요즘은 어린 한국 학생들이 학교, 학원 등에서 영어 공부를 일찌감치 시작하고들 있죠? 제가 14살 때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던걸 생각하면… 정말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ㅎㅎ
그렇다면,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 외국에서 배우는 영어! 무엇이 다를까요?
왜 사람들은 비싼 돈과 시간과 정성을 들여가며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떠나는걸까요?
마이스테이지를 통해 4주간 시드니에 있는 APC(Australian Pacific College)학교에서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장예원 학생의 후기를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 해 보세요! 조기어학연수가 학생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방학동안 시드니로 넘어와서 5주간 혼자서 학교 다닌 이야기, 친구들 사귄 이야기, 홈스테이 후기, 시드니 생활 등등 재미있는 후기들을 들어보실 수 있답니다!
1년에 단 두 번 이루어지는 APC 주니어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면,
학생들이 본국의 방학기간 중 시드니를 방문하여 호주 홈스테이에서 지내면서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한정된 수업이 아닌, 선생님과 친구들과 야외로 나가 실전에서 배우는 교육방법이 적용되고, 친구들과도 더 쉽게 어울릴 수 있게 짜여진 프로그램이에요.
아래 2018년 1월에 진행된 액티비티 달력을 보면, 다양한 야외 활동이 짜여있는게 보이시죠?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유명쇼핑센터, 수산시장, 영화관 등을 선생님과 방문하고, 요리수업, 공예워크샵 등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합니다!
